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왓슨 아멜리아 (문단 편집) == 관련 밈 == * '''HIC''' [[딸꾹질]]에 좀 병적으로 자주 걸린다. 방송을 하다 말고 갑자기 '껙' '깍' 내지 '히끅' 소리를 자주 내는데, 이 소리가 나오는 경우 채팅방에 문자 이모티콘으로 '''HIC'''[* 딸꾹질(hiccup)의 준말이자 그 소리를 나타낸 의성어.] 이라고 올려주는 것이 암묵의 룰이다. [[https://youtu.be/Rwd5v5s516Q|#]] 시도때도 나오는 것은 아무래도 그녀의 식습관과 관련이 있지 않나 하는 말이 나오고 있다. 아멜리아는 유독 음식을 차게 먹는 것을 좋아하는 편인데[* 피자나 브리또 같은 음식도 차갑게 먹는 편이며 이 때문에 구라가 아메의 식습관을 듣고 기겁하기도 했다. [[https://youtu.be/mXJ1nQdPPS4?start=131|#]] [[하와이안 피자|파인애플 피자]] 취향에 대한 질문이 나왔을 때에도 '그 피자가 차갑다면 먹을 수 있다'고 대답함으로써 마치 토핑이 뭐든간에 차가운지 여부가 더 중요하다는 투로 반응했다.], 찬 음식을 급하게 먹는 것은 딸꾹질을 유발하기 매우 쉬운 식습관이다. [[https://www.canceranswer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1023|#]] * '''Ame Doko''' [[키류 코코]]의 졸업 방송 중에 아메가 트위터에 "[[https://twitter.com/watsonameliaEN/status/1410566935591280647|same doko]]" 라고 올린 글이 유행어가 되어서 아메가 방송 중에 자리를 비우면 채팅에 Ame doko가 도배되고, 다른 멤버들에게도 그대로 응용되어서 "xxx(버튜버 이름) Doko?"로 많이 사용된다. * '''그렘린''' 왓슨이 가끔 선보이는 특이한 괴성이 [[그렘린(도시괴담)|그렘린]]의 울음소리 같다며 붙은 밈.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4sX4XaZxxtE|*]] 주로 영어권에서 얼핏 청초해 보이는 버튜버들이 게임이 잘 안 풀리거나 당황했을 때 드러내는 본모습을 의미하는 데에 쓰이기도 한다. 하필이면 밈화된 것들 중 가장 유명한 괴성의 발음이 [[WRYYYYYYYYYY]]에 가깝다보니 국내외를 막론하고 죠죠러들 사이에서는 [[돌가면의 흡혈귀]]라고 통하기도. * '''시간 여행자''' 디폴트 의상에서 허리에 걸고 있는 회중시계의 정체가 [[타임머신]]이라는 설정 덕분에 이런저런 시간대를 오가며 온갖 사고를 치고 다닌 장본인이라는 밈이 생겼다. 가령 [[키류 코코]]에게 마취총을 쏘아 홀로라이브 본사 빌딩으로 추락시킨 범인이라거나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8JuvV2uyS3Y|*]], 올리비아를 버스로 치어 [[쿠레이지 올리]]를 탄생시킨 원흉이라거나, 시간선을 잔뜩 꼬아놓은 일로 [[오로 크로니]]와 쫓고 쫓기는 추격전 끝에 사로잡히는가 싶더니 빅엿을 날려주고 유유히 탈출한다거나 하는 식. 본인도 생방송을 하면서 '사실 이거 녹방이야'라고 한다던가, 뭔가 변명할 일이 있거나 당황했을 때 곧잘 다른 시간대 드립을 친다. * '''책상 위에 발 얹기''' 2021년 5월 5일 리스너 트윗 보기 방송 후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RNlRAvY-8ZA&t=3966s|책상 위에 다리를 올린 클립아트를 사용한 것이 시작]]. 며칠 뒤인 5월 16일, [[가우르 구라]]와의 콜라보 스트리밍 도중에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NsaghHQD-k0|다시 사용하여 채팅창을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]]. 일반적으로 모델링이 화면에서 차지하는 공간 문제 때문에 버튜버들은 대개 상반신만 드러낸 채로 스트리밍을 한다. 때문에 기껏 디자인된 하반신 부분을 볼 일이 별로 없다며 아쉬워하는 사람이 많았는데 드물게도 아메와 구라의 다리를 보게 된 [[발 페티쉬|팬들이 열광했고]], 곧 책상 위에 발 얹기 클립아트가 홀로라이브 내에 유행을 타게 되었다.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JbizbmNjlOs|*]] 휴가를 갔다가 복귀한 뒤의 방송에서는 다리 부분(주사기가 있는 부분)과 치마를 마개조한 다리 램프 클립아트를 올려서 진일보한(?) 책상 위에 발얹기를 보여주기도 했다. 그리고 [[https://youtu.be/0iSKEkdDAKA?t=3425|이러고 놀았다.]] * '''그라운드 파운드''' Ground Pound. 말 그대로 [[슈퍼 마리오 시리즈/기술#엉덩이 찍기|'엉덩이 찍기']]. yo mama류 패드립이 나올 때 종종 쓰이는 레파토리로, 아무튼 상대가 누구건 무엇이건 간에 찍어 버리곤 한다. 범용성 있는 밈이라 팬아트나 키리누키의 썸네일 등에도 종종 사용되며, 팬게임 smol Ame에서는 엉덩이를 내리찍는 반동을 이용해 높이 점프하는 스킬로 구현되었다. 한 번은 한국어로 시전한 적이 있었는데,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어휘가 아닌지라 번역기의 한계로 '지상 Pound'가 되어버렸다. 본인은 나중에야 올바른 번역을 알게 되었다고. 일본 팬이 만든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f-JbsMhmgwo|고퀄의 비공식 3D 영상]]이 있다. 한동안은 사용하지 않다가 엘든 링 방송에서 전회 드롭 어택을 계기로 다시 부활하기 시작했다.[[https://youtu.be/WFLPb23AIXo|#]] * '''[[핑#s-1.1|It was the ping!]]''' 게임 방송에서 뭔가가 뜻대로 되지 않았거나, 멋진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거나, 패배했거나, 상대방에게 밀리는 모습을 보여줄 때 그녀가 씩씩거리며 변명을 늘어놓는 'salty'한 상황을 묘사하는 명대사. 게임 폐인들이 남들 앞에서 체면을 구기면 반사적으로 "아 [[랙]] 개심해" 하면서 공연히 인터넷 연결 탓을 하는 것과 똑같은 감성이다. 나중에는 게임과 전혀 상관없는 상황에서도 그녀를 놀려먹기 위해 챗방에서 일부러 ping 드립을 선수치는 경우도 있다. 그리고 마침내 [[토코야미 토와]]의 귀에도 들어갔는데, 이쪽도 빡겜러끼리의 영혼의 울림을 느꼈는지 매우 좋아하며 자주 써먹겠다고 다짐했다.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mfaNxJeR3X0|#]] * '''1 2 3 4 5 6 7 8''' 마인크래프트 EN 서버 초창기에 마인카트 레일들을 깔면서 파워레일 간격을 맞추기 위해 [[https://youtu.be/YYHM94RAq0M|소리 내어 숫자를 세며 레일을 깔았던 것]]에서 나온 밈. 아메 뿐만이 아니라 EN 멤버들이 숫자를 셀때, 특히 마인크래프트에서 무언가를 설치하면서 숫자를 세면 채팅창이 "1 2 3 4 5 6 7 8"으로 도배되는 것을 볼 수 있다. * 신입 모집 담당 아메가 개인적인 일로 방송을 쉴 때마다 홀로라이브에 새로운 멤버들이 공개되는 우연이 여러번 겹쳐서 사실 아메가 방송을 하지 않을 때는 새로운 탤런트들을 모집하러 다니는 것이라는 농담이 생겼다.[[https://www.reddit.com/r/Hololive/comments/vzd17r/another_batch_of_talents_recruited_by_ame/|#]] * '''내가 어렸을 때(When I was young)''' 유독 암울한 인생을 보냈던 탓에 이 말을 시작으로 개인사 이야기를 할 때마다 팬들이 손사래를 치면서 생긴 밈. 자세한 이야기는 기타 문단 참조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